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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습지와 문화 특별전

    • 2013.08.07 16:49:46
    • 창원비전 > 도시&환경
    • 조회수 : 1830
    • 파일크기 : 129.69MB

2008년 제10차 람사르총회 개최를 기념해 국내최대 철새도래지인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주변에 세워진 람사르문화관이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습지와 문화특별전을 개최했습니다.

6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주남저수지 람사르 문화관에서 개최한 이번 특별전은 주남저수지의 중요한 습지와 습지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대상으로 한 춘천 이용우 등 10여명의 대가들의 작품과 기러기 목조각상 등 습지 공예품을 비롯한 100여 점의 작품을 람사르 문화관 1층에서 3개월씩 순환 전시하여 습지문화를 소개했습니다.

습지와 문화 특별전 중 7월 6일에는 주남환경스쿨에서 주남저수지 어린이 습지생태 체험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시민과 어린이들이 습지의 중요성과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체험캠프에는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 센터장인 주기재 부산대학교 교수, 부산대학교 도윤호 박사와 김구연 박사의 습지문화, 곤충세계, 식물의 생태 등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습지 먹이사슬 퀴즈도 풀어 보는 시간과 함께, 직접 연잎으로 밥을 만들어 보고, 오리토기들을 만들어 보면서 다양한 습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한편, 아이들의 습지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은 주남저수지 연꽃단지에도 연꽃들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했습니다. 가시연, 백련, 홍련 등 연꽃류와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자라고 있고 자연적으로 곤충과 어류도 함께 서식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생태 학습의 현장이 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