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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창원! 명소로 떠나는 1박2일 여행

    • 2015.04.01 15:06:11
    • 문화관광 > 관광명소
    • 조회수 : 1397
    • 파일크기 : 14.01MB
창원의 랜드마크인 창원 해양공원에서부터 창원 시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까지, 매력적인 여행요소가 가득한 창원의 대표명소를 1박2일 동안 돌아봤다.

# 다도해를 한눈에 담는다, 창원 해양공원
창원의 랜드마크인 창원 해양공원은 진해구의 섬 음지도에 있다. 공원 중앙에 있는 전시관들은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관람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공원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볼 수 있는 '해양생물테마파크'는 다양한 물고기와 바닷속 생태계가 전시돼 아이들 교육에 좋다. 1층의 '어류생태 디오라마'은 바닷속 생태계를 알차게 전시하고 있다.
해가 질 때쯤이면 솔라타워 뒤로 비치는 석양이 장관을 이루니 시간 저녁 시간 즈음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 바다와 함께 즐기는 창원풍경, 마산어시장과 돝섬
마산합포구 동성동에 있는 마산 어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산물 어시장이다. 1760년 형성된 어시장의 아침은 오전 5시 30분에 열리는 수산물 경매로 시작된다.
경매사의 종소리와 함께 진행되는 경매는 약 20명의 상인들의 손가락으로 알 수 없는 수신호를 선보이며 긴박하게 진행된다. 경매가 끝나면 약 8시. 2000여 개의 점포에서 파는 다양한 수산물이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치게 된다.
어시장 근처에는 창원시민들의 소풍장소인 섬이 있다. 마산여객터미널에서 배로 10분이면 도착하는 바로 돝섬. 다양한 조각과 숲이 있는 섬은 천천히 걸으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돝섬의 '돝'은 돼지의 옛말로 섬의 형태가 누운 돼지와 같은 데서 유래됐다.
돝섬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바다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다. 길 따라 걸으면 푸른 바다와 합포구의 전경이 장관을 이루니 풍경을 한아름 만나보자.

# 옛 모습의 재탄생, 창동 예술촌과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
지난 2012년 5월 마산 창동의 거리가 예술촌으로 새로 태어났다. 골목 구석구석에 다양한 벽화와 체험거리가 생기면서 쇠락해가던 창동의 골목에 사람들이 다시 방문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바로 창동 예술촌이다.
창동예술촌에서는 다양한 벽화와 공예, 전시관을 만날 수 있다.
옛 모습을 새로이 단장한 곳은 창동 예술촌뿐만이 아니다. 구 마산의 정취를 가득 담고 있는 마산 꼬부랑길 벽화마을 역시 골목길 사이사이에 그려진 벽화가 아기자기한 멋을 낸다.

마산 가고파 꼬부랑길 벽화마을은 언덕에 있다. 벽화마을 인근에는 문신미술관이 있으므로 차량을 이용해 문신미술관으로 차량을 이용한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벽화마을까지 도보로 올라가기엔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
벽화마을에는 '행복한 눈물', '벚꽃 핀 경화역' 등 다양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골목마다 그려져 있는 벽화는 마을의 풍경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마을이 높은 언덕 위에 있어서 시선을 돌린다면 마산의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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